오랜만입니다2025년이 된 지 3개월하고 반이나 지났지만 저는 아직도 년도에 2024와 2025를 헷갈려하고 있습니다아무튼 그래서 새해 블로그를 지금 쓰겠단 것임~ㄱㄱ1월 1일...친구가 반 고흐 전시회 티켓이 있다며 몸만 오래서 갔음예술의 전당 첨 와봤어요나도 이제 교양인~^^그리고 갑자기 마주친 최애네가 왜 여기서 나와...?들으려고 했는데 중국어 못해서 포기함기다려 내가 공부해서 올게~(지금은 전시 끝났습니다)드가기 전 고흐씨 찰칵전시관 안은 사진 촬영 금지라 눈으로 꾹꾹 담아봤어요그의 일생도 엿봤구요...사실 고흐씨에 대해서는 귀를 잘랐다 친구가 고갱님이다 이런 것만 알았던 제게는 처음 알아본 정보가 많았답니다나오는 길에 본 경고문너무 무서워서 안 지키면 누가 찾아올 거 같음새해 첫 끼는쌈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