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리 크리스마스입니다 여러분제가 블로그를 약 2주정도 쉬었더라고요?그래서 이동하는 길에 근황이나 팔아보겠습니다참고로 오늘도 뭘 하니까 또 블로그 쓰러 오께영>첫째 언니가 치즈 냄새를 싫어해서... 첫째 언니 늦게 들어오는 날에는 호다닥 둘째 언니랑 피자를 먹을 궁리를 함그래서 먹은 핏짜어디껀진 기억 안 남 언니가 좋아하는 곳이라고 해서 ㅇㅋ 하고 먹엇음꼬치어묵이 할인해서 해먹은 최화정님 국수 겨울편사실 그냥 어묵탕에 소면 한사바리 넣음양조절 실패해서 소면탕 됨ㅋㅋ그리고 사실 14일에... 민주주의를 위해 밖으로 나갔습니다그 김에 친구랑 조금 놀고요엽떡 본점 가서 엽떡 먹음>본점의 맛...진짜 다. 먹었습니다거의 오픈하고 30분 뒤에 왔는데도 테이블 거의 다 찼고 다 먹을 즈음에는 웨이팅도 있었음ㄷㄷ그리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