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어나자마자 본 것이 장르 논란이었음
최근에 2개 장르가 터졌어서 우울했는데 더 우울하게 해줘서 고맙다~^^
아무튼 어제 친구랑 헤어지고 집에 와서 쿠키 먹음
생카 갔다온 날 국룰... 생카 디저트 먹기

가끔 저 쿠키가 진심 초등학교 저학년 방과후학교에서 조물딱조물딱하고 만들었던 버터쿠키맛이 나면 눈물이 나요
근데 맛있을 땐 맛있어서 약간 기대하면서 먹음
그리고 책상 다시 꾸미고 싶어서 방 디비다가 새벽이 됨... 어째서?

저 밑에 서랍엔 뭐 넣을지 고민중...
다 꾸미면 방꾸 소개글도 올리겠음
요새 포켓몬에 다시 빠져서 하는중인데 진짜 재밌다
내게 이제 남은 건 푸키먼 뿐이야

그냥 계속 이 상태

카페 갔다 온 걸로 다꾸도 함
진짜 와글와글다꾸 다들 어케 하는거임?
일어나서 먹은 것


유튜브 쇼츠 보다가 햄부기가 먹고싶어짐
언니한테 푸짐하게 햄버거 먹고싶다니까 저거 추천해줌
맛있었음... ... ...
와중에 친구가 롯리에서 시키는데 어째서 치즈스틱 안 시켰냐고 해서 담부턴 시키겠다구 함
머쓱;; 양념감자가 맛있어 보엿어
암튼 내일부턴 다시 월요일이네 하하
가보자고~~~
'2024 블로그 챌린지' 카테고리의 다른 글
배터리가 사랑으로 채워지면 얼마나 좋을까 (5) | 2024.11.12 |
---|---|
빼빼로는 핑계고 문제나 내고 싶었습니다 (6) | 2024.11.11 |
극P는 사실 제우스의 후손인걸까 (4) | 2024.11.09 |
자기 생일보다 남의 생일에 진심인 편 (6) | 2024.11.08 |
매일 먹는 것만 생각하는 사람 (4) | 2024.11.07 |